[프라임경제] 서울 은평소방서는 지난 1일 은평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한 '2017년 바보의 나눔 직업박람회'에 참가, '내일은 소방관'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 은평소방서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은 소방공무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쓰는 방화복 및 공기호흡기 등을 직접 착용해보고, 윗몸일으키기 등 소방관 채용 체력시험 과목 5가지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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