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6일까지 9층 특설행사장과 각 층 행사장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대 80%의 할인률이 적용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5층 행사장에서는 남성 브랜드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산드로 옴므, 디젤 등이, 6층 행사장에는 아르마니 주니어, 쁘띠바또와 같은 수입 아동브랜드를 준비했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26일까지 '해외유명브랜드 대전'을 개최한다. ⓒ 신세계 센텀시티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