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신세계 센텀시티 2층 분더샵에서 고객이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꽃무늬 블라우스를 살펴보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2층 '분더샵'에서 봄 맞이 올해 패션 트렌드 컬러 중 한 가지인 프림로즈옐로 색상의 의상과 봄시즌 가장 사랑받는 화사한 꽃무늬 패턴 의상을 선보였다.
매년 패션피플에게 큰 관심을 받는 해외 명품편집샵인 분더샵은 아크네, 스텔라상, 발렌시아가 등 20여가지가 넘는 브랜드들로 이번 시즌 봄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새단장을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