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내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 모습. ⓒ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프라임경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의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가 졸업과 입학 시즌인 2월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특급호텔 뷔페를 즐길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을 2월28일까지 진행한다.
라구뜨를 방문하는 4인 이상 고객 중 2월 졸업생 및 예비 입학생 1인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동반고객 5인까지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주중 런치와 디너는 물론, 주말에도 이용 가능하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졸업장 및 입학증명서 등 증빙 자료를 반드시 지참하고, 방문 하루 전까지는 예약해야 한다.
더불어 2월 라구뜨를 방문하면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딸기 브라우니', '딸기 초코무스', '로즈마리 시럽을 곁들인 치즈와 딸기' 등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런치 4만5000원, 디너와 주말은 5만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