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김성한) 일식당 모모야마는 2017년 호텔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2월,3월 두 달 간 '하타치 정식'을 선보인다. 하타치 정식은 기간 내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 시간에 한정하여 즐길 수 있는 특가 메뉴다.
하타치 정식을 주문하면 사시미 4종, 생선 구이, 조림, 튀김, 해물 초회, 흰밥과 된장국 등 일식 정식의 기본 구성을 즐길 수 있다. 식사가 차려 지기 전에 전채가, 식사 후엔 후식이 따로 나와 간단하게 코스를 즐기는 느낌도 낼 수 있다. 가격은 정상가 8만5000원에서 20% 특별 할인을 적용한 6만8000원이다.
(주)부산롯데호텔 모모야마가 호텔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하타치 정식. ⓒ ㈜부산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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