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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대한적십자사에 특별성금 전달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7.01.24 18:43:36

[프라임경제]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총 8개의 계열사가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울산·경남지사에 총 1억1000만원의 특별성금을 전달한다.

BNK금융그룹은 24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김종렬)에 5000만원 특별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경남지사와 울산지사에도 각 4000만원과 2000만원의 특별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총 8개 계열사가 대한적십자사 부산·울산·경남지사에 총 1억1000만원의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김종렬 회장. ⓒ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특별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적십자사의 다양한 나눔 사업을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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