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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꺾인 대한항공, 4분기 대규모 외화환손실 우려↑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1.09 10:51:07
[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이 약세다. 4분기 대규모 외화환손실 전망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850원(3.17%) 내린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말 원달러 환율이 전분기대비 110원 정도 급등해 외화환손실이 9000억원 정도 발생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세전 7500억원 정도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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