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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멘트 인수전 경쟁 치열…주가 20%↑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12.26 09:59:19
[프라임경제] 현대시멘트(006390)가 20% 넘게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시멘트에 대한 인수전 경쟁이 가속화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시멘트는 전일대비 23.26% 오른 3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시멘트 매각 측은 최근 예비입찰 참여자 중 7곳의 숏리스트(예비적격후보)를 확정·통보했다. 

숏리스트에는 쌍용양회와 한라시멘트, FI(재무적투자자)로 참여한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유암코(연합자산관리), LK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 범현대가 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매각 대상은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보유한 현대시멘트 주식 1417만986주(지분율 84.56%)다. 해당 지분의 가치는 약 3500억원이다. 

인수후보군의 실사는 2017년 1월2일부터 시작되며 매각 측은 2017년 2월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 주간사는 산업은행 M&A실과 하나금융투자, 삼일회계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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