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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마이크로프랜드, 상장 첫날 공모가 하회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12.12 10:06:18
[프라임경제] 마이크로프랜드(147760)가 상장 첫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4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마이크로프랜드는 시초가 대비 10.96% 빠진 5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공모가(7300원)와 비교하면 약 20%(1450원)가량 낮은 수준이다.
 
지난달 28~29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가(7300~8500원) 하단인 73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이달 1~2일 청약에서는 증거금 47억원을 모으며 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한편 마이크로프랜드는 2004년 설립된 반도체검사용 프로브카드 등 정밀기기를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365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 올 3분기 누적 매출액(개별기준)은 362억원, 영업이익 59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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