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특별시 은평소방서는 5일 오후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을 방문해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모습. ⓒ 은평소방서
이날 심폐소생술 관련 영상자료 시청 후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요령, 교육용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시범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배우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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