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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베트남 현지 기업 '상장 유치 활동' 진행

간담회·방문 컨설팅 전개…맞춤형 상장정보 제공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12.01 16:07:28

[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기업, 한국현지법인 대상으로 상장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상장간담회와 방문컨설팅으로 구성된 이번 활동은 베트남 우량기업 상장유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증권회사(2사), 법무법인(2사), 회계법인(2사) 등 6개 IPO 전문기관이 동행해 맞춤형 상장정보를 제공했다.

상장간담회는 베트남 내 주요 산업단지에 소재한 한국 현지법인 40개사가 참여했으며 방문컨설팅은 베트남 우량기업 및 한국 현지법인 10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거래소 관계자는 "한국현지법인들은 최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LS전선아시아와 화승엔터프라이즈 등 베트남기업의 상장 사례에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우량기업의 한국증시 상장은 국내 투자자에게 성장성있는 신흥국가에 대한 투자기화를 확대해주고 한국 자본시장에도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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