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마트가 칠레산 체리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 이마트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항공편으로 들여온 칠레산 체리를 9980원(500g 팩)에 판매하고 있다. 24일 이마트에 따르면 칠레는 2014~2105년 체리 수출량이 9만톤에 달하는 체리 수출 대국이다. 국내에 들어오는 체리는 관세가 0%여서 가격이 저렴하고, 기존 주요 수입 산지인 호주 등에 비해 출하 시기도 빨라 약 한 달 일찍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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