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크 하얏트 부산의 파티세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총주방장이 직접 만든 특제 소스를 곁들인 부드럽고 담백한 칠면조 구이 테이크아웃 세트를 선보인다.
이 세트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충분한 사이즈의 칠면조 구이를 지블레 소스, 달콤한 애플 소스, 상큼한 크랜베리 소스 등 숀 키난 총주방장의 특제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 부드럽게 으깬 감자와 글레이즈한 당근 등 사이드 디쉬도 포함돼 추수감사절의 넉넉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리하기 까다로운 칠면조 구이를 가정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 세트는 11월20일까지 3일전 사전 예약을 통해 테이크아웃으로 판매되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인 12월24일과 25일 예약도 가능하다. 가격은 세금 포함 2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