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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호무역주의' 우려에 삼성전자 약세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11.11 09:35:14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다.

1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만1000원(3.15%) 떨어진 15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는 거품 논란 속에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다. 애플(-2.81%) 아마존(-3.84%) 알파벳(-3.14%) 페이스북 (-1.94%) 등 '팡(FANG)'이라고 불리는 대형 정보기술(IT)주가 하락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출하량 기준)은 전분기 32.7%에서 24.4%로 떨어졌다. 순위 역시 애플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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