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프리미엄 디럭스 객실 전경.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일반 디럭스 객실보다 1.5배 더 크며 2인 더블 침대 외에 메모리 폼이 장착된 고급스런 2인용 소파베드(Sofa Bed)가 있는 프리미엄 디럭스 객실을 이용할 수 있어 3인이 투숙해도 넉넉하고 여유로운 힐링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아침 조식 뷔페, 디저트와 티타임 그리고 스낵과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등 온종일 호텔 안에서 먹고 마시며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올데이 서비스(All Day Service)를 누릴 수 있는 전용 라운지 혜택도 포함된다.
세 번째는 탁 트인 바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오션테라스 뷰 객실을 더 길게 누릴 수 있는 '네이처 힐링(Nature Healing)' 패키지다. 해운대 특1급 호텔 중 유일하게 해운대의 바다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오션테라스가 있는 본관 객실을 1박 혹은 2박 동안 길고 여유 있게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외에도 '파라다이스 시그니쳐' 패키지 3종에는 공통으로 △사계절 힐링 충전소 '오션스파 씨메르' 이용 △멀티콘솔 게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존 △부산의 이곳저곳을 여행할 수 있는 LEO(레오) 투어 프로그램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11월 한 달 내내 판매되는 이 패키지는 19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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