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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수 이사장 임기만료 "지주회사 개편 마무리해 달라"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9.30 18:27:25

[프라임경제]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3년 임기가 30일 만료된다. 후임에는 정찬우 전 금융위원장 부위원장이 사실상 내정된 상태다.

임기를 마치고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는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주회사 전환과 IPO를 통해 거래소의 글로벌 경쟁력과 역량을 키우려던 목표는 미완의 숙제로 남기게 됐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공공기관 지정해제를 통해 경영 자율성을 회복하고 동시에 거래소의 체제개편을 추진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한 것은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상장제도 개선과 상장유치 전담조직 신설, 신 시장시스템 완성, 가격제한폭 확대, 거래시간 연장 등이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최 이사장은 "한국거래소의 체제개편은 결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며 미래의 도전에 임해 거래소의 생존과 번영을 담보하는 핵심 요소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향후 신임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임직원 모두가 머지않은 시기에 성공적으로 체제개편을 마무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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