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S가 2015년 6월4일부터 12일까지 4부작으로 방영한 다큐멘터리 '골든 아시아'를 정리한 내용이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방송시간과 편성의 제약으로 미처 소개되지 못한 취재 내용과 인터뷰까지 더해 상세하고 풍성하게 수록했다.

ⓒ 위즈덤하우스
가난과 부패, 상처투성이의 역사를 딛고 매우 빠른 속도로 산업화를 이루며 성장하고 있는 이 지역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산업화 시절을 연상하고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도 있겠다. 위즈덤하우스 펴냄, 1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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