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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스테이 얼론 패키지' 출시

혼자서 즐기는 1인 싱글 가을 힐링 여행 추천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6.09.21 09:10:44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스테이 얼론 패키지를 출시했다. 사진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오션스파 씨메르 전경.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힐링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싱글(1인)이 여유롭게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스테이 얼론, Stay Alone' 패키지를 선보인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패키지 혜택은 △신관 혹은 본관 디럭스 객실 1박 △야외 오션 풀 및 사계절 힐링 충전소 '오션스파 씨메르' 이용 △조식 딜리버리 서비스 투고박스(To Go BOX) 이용 △멀티콘솔 게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존 △부산여행 레오(LEO) 투어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 등이다. 

패키지 가격은 19만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 시작하며 선착순 한정판매 상품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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