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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송편과 과일 등 간식을 제공하면서 한지공예 자격증 보유자인 문막휴게소 김혜영 팀장의 주관으로 고객과 함께 비단꼬까신을 만들고 제작된 공예품은 고객에게 증정했다.
윤성현 문막휴게소장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전통문화를 보존·발전시키기 위해 고객체험 및 한지공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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