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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문막휴게소장은 "일제에 맞서 독립의 상징인 태극기에 대한 관심이 날로 잊히는 가운데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의 참된 의미와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게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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