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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닥 150 인버스 ETF' 2종목 신규상장

시황변동에 따라 방향성 매매·헷지·차익거래 가능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8.08 17:55:22

[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오는 10일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스닥150인버스 ETF' 및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150인버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상장지수펀드(ETF)는 코스닥150 선물지수 일간수익률의 -1배 성과를 추종하는 ETF다.

거래소는 이번 상장으로 코스닥시장의 시황 변동에 따라 방향성 매매, 헷지 및 차익거래 등 다양한 투자 전략 구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코스닥 200 ETF 시리즈와 함께 새로운 연계·차익거래 시장으로 성장, 코스닥 150 선물, 현물 및 ETF 시장 간 연계·차익 거래 활성화를 통한 유동성을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선물 만기에 따른 편입 종목 교체 시 코스닥150 선물시장 특성상 백워데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롤오버 손실(최근월물 고가매수+차근월물 저가매도)이 발생, 투자 손익에 반영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백워데이션이란 선물가격이 미래 현물가격보다 낮게 이루어지는 시장을 말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초지수 일간수익률의 -1배를 추종하는 상품 특성상 누적수익률은 기간수익률의 -1배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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