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메프는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컬 '더 셜록' 공연 티켓 판매를 기념해 '매직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현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중 한 명으로 13년간 1000회 이상 쇼를 펼쳐왔다. 이번에 매직컬 '더 셜록'에서는 추리소설과 같은 스토리와 마술이 접목된 공연을 하게 된다.
매직어택은 공연 티켓 10장 구매 고객 중 사연을 추첨, 이 중 1팀을 최현우가 직접 찾아 미니 마술 공연을 열어주는 이벤트다. 위메프에서 더 셜록 공연 티켓을 10장 이상 구매하고 댓글로 사연을 남긴 고객 중 1팀을 선정해 최현우가 직접 방문, 매직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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