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행사장에 마련된 '동서양먹거리전'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특수를 맞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 모아 별미를 맛보기 위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 자리에 모아 별미를 맛보기 위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국내 외지인은 물론, 해외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지하1층 식품행사장에서 동·서양 간식모음전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간식전에서는 닭강정과 만두, 떡갈비스테이크 등 국내 다양한 인기 간식뿐 아니라 일본 북해도 아이스크림과 스페인 도츠도넛까지 동서양의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먹거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대만의 닭날개볶음밥과 닭날개만두와 미국시카고 가렛팝콘 등 다양하고 이국적인 먹거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