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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제1회 아시아 자율규제기관 세미나' 진행

아시아 각국 증권시장 규제체계 비교…개선방향 모색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7.12 14:50:01

[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가 '제1회 아시아 자율규제기관 세미나'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KRX 서울사옥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KRX 시장감시위원회 주도로 개최하는 최초의 아시아지역 자율규제기관 차원의 세미나며, 글로벌 투자자 증가 및 국경을 초월한 거래소 간 교차상장·연계거래 확대에 따라 국가 간 불공정거래에 적절히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증권시장 특징 및 규제체계 비교를 통한 개선방향 모색 △이머징 마켓을 주 대상으로 신시장 성장 과정에서의 불공정거래 규제경험 공유 △자율규제 차원의 정보교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시아 자율규제기관 세미나에는 총 11개국 14개 거래소 임·직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증권시장의 발전 경험 및 투자문화가 유사한 아시아 역내의 자율규제기관 간 실질적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아시아 자율규제기관 차원의 글로벌 협력기구로서 위상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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