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 이하 예탁원)은 28일 서울 사옥에서 캡테크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6년 제2차 '캡테크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캡테크(Cap-tech)는 자본(Capital)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자본시장과 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한 증권 및 자산운용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를 의미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8일 제2차 '캡테크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 한국예탁결제원
예탁원은 캡테크 스타트업과의 적극적인 제휴 및 지원을 통한 캡테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4월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는 예탁결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씽크풀 △두나무 △위버플 △뉴지스탁 △에이스탁 △쿼터백테크놀로지스 △데이터앤애널리틱스 △에임(AIM) △스마트포캐스트 등 9개 핀테크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 설명과 이를 활용한 신규 수익상품 개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업체 간 소통창구로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해 캡테크 스타트업·벤처기업과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협의회 참가 업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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