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H' ETF를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홍콩 상장 중국기업 주식(H주) 40종목으로 구성된 HSCEI 지수를 추종한다. 비과세 특례 적용되는 해외주식투자전용 ETF에 해당하며 중국 H주 90%, HSCEI 지수선물 10% 편입을 목표로 하되, 설정·환매에 따라 현-선물 비중 조정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장중 홍콩 증시 가격 변동 및 홍콩달러(HKD) 환율 변동을 실시간 반영하며 홍콩달러 환노출 종목으로, 별도의 환헤지를 시행하지 않는다.
특히 해외상장주식 보유비율이 자산총액의 60% 이상인 실물 ETF로서 비과세 특례 적용 대상이 된다. 해외주식 매매차익뿐 아니라 환율변동 차익 또한 과세대상 이익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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