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이달 30일까지 겨울 휴가 조기예약 오픈

크리스마스, 설 휴가시즌 미리 준비 '최적의 프로모션' 소개

클럽메드가 겨울 시즌 휴가를 위한 '겨울 휴가 조기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클럽메드

[프라임경제]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가 다가오는 겨울 시즌 휴가를 위한 '겨울 휴가 조기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겨울 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스마트 얼리어 여행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즌 최대 할인율이 적용돼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부가적인 예약 없이 숙박, 식사, 레저, 현지 교통편 등 모든 것이 포함된 '클럽메드 올-인클루시브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허니문 여행지로 친숙한 몰디브 카니 리조트에서 해양스포츠 배우기, 그림 그리기, 팀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론칭해 몰디브 가족휴가를 위한 보너스 혜택을 마련했다. 어린이 포함 3인 이상 몰디브 카니 예약시 3인 기준 최대 55만원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조기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클럽메드 리조트는 태국 푸켓, 하이난 산야, 중국 계림, 동아오, 오키나와 카비라, 말레이시아 체러팅, 인도네시아 빈탄, 몰디브 카니 등이며 항공포함 108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 만 4세 이상이라면 항공포함 상품 예약 시 1인당 10만원 추가할인 가능하다.

이밖에도 스키를 즐기는 액티브 여행객이라면 가성비 높은 '클럽메드 프리미엄 해외스키휴가' 상품을 이용하면 된다. 전 일정 리프트권과 수준별 스키 보드 무료 강습권이 포함된 스키패스가 제공되며 중국 야불리, 일본 홋카이도에서 4박 5일 기준 최저 항공불포함 51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클럽메드 마케팅 담당자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겨울휴가 조기예약 프로모션은 6월30일까지 예약가능하며, 여행 출발 가능기간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라며 "몰디브 어린이 프로그램의 경우 부모, 아이가 함께 즐거운 가족휴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