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직장인 49% "출근시간 바꾸고 싶어"

출근 선호시간 '오전 9시30분~10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5.31 15:52:59

[프라임경제] 직장인들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혼잡한 출근길을 피하고 싶어 한다.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최인녕)이 자사 SNS를 방문한 직장인 447명에게 '직장인의 출근전쟁'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직장인들이 출근 시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이 81.2%로 가장 많았으며 '자가용(9.4%)' '도보(7.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직장인의 평균 출근 시간은 42분으로 집계됐다. 출근시간 '30~40분'이 걸린다고 답한 응답자가 27.5%로 가장 많았다.

차순위는 △40분~60분(24.2%) △60분~90분(16.1%) △20분 이내(14.8%) △20분~30분(14.1%) △90분 이상(3.4%)의 등이었다.

출근 시간을 바꾼다면 언제로 바꾸고 싶냐는 질문에는 32.9%가 '오전 9시30분~10시'라고 답했고 '오전 9시~9시 30분(26.8%)' '10시 이후(20.8%)' 등의 순으로 보통 출근 시간인 9시 보다는 늦은 시간을 선호했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 정도 출근시간 변경 이유로 '출근길 많은 사람들로 인해 너무 혼잡해서(49%)'를 꼽았다. 다음은 △수면 시간이 부족해서(36.2%) △집과 회사가 너무 멀어서(7.4%) △빨리 출근하고 빨리 퇴근 하고 싶어서(4.7%) △지금 출근시간에 만족해서 모르겠다(2.7%)의 의견이 있었다.

출근 시간이 바뀔 경우 가장 기대되는 변화로는 '출근 스트레스가 줄어 업무 생산성 증가'라는 답변이 58.4%였으며 '수면 리듬이 바뀌어 업무 효율성 증가(30.2%)' '자기계발·취미생활 등의 증가(6%)'등이 뒤따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