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격 지원·제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131370·대표 서형수)는 자사의 모바일 원격 제어 앱 '모비즌(Mobizen)'으로 MBC '선택 2016' 20대 총선 개표방송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알서포트의 모바일 원격 제어 앱 '모비즌 미러링'은 문화방송(이하 MBC)이 총력을 기울인 '선택 2016' 개표 생방송에 활용됐다.

알서포트는 자사의 모바일 원격 제어 앱 '모비즌'으로 MBC '선택 2016' 제 20대 총선 개표방송을 지원했다. ⓒ 알서포트
모비즌 미러링은 MBC의 당선 확률 예측 시스템인 '스페셜M' 모바일 앱을 알렸으며, MBC는 모비즌을 이용해 아나운서가 직접 스마트폰으로 '스페셜M' 애플리케이션을 조작하는 모습이 대형 모니터를 통해 방송되도록 구성했다.
방송 관계자는 "생방송은 철저한 안정성을 기반으로 기획된다. 그것도 개표 방송일 경우 특히 중요하다"며 "수차례에 걸친 개표 방송 리허설에서 모비즌은 안정적이고 빠른 모습을 보여줬고, 본 방송에서도 훌륭했다"고 말했다.
알서포트가 선거 개표 방송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알서포트는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KBS 대선 개표 방송에 '리모트뷰(RemoteView)' PC 원격 제어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 MBC 개표 방송 '선택 2016'에서 모비즌 미러링으로 다시 한 번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했다.
모비즌은 지난 2014년 7월 공식 출시 후 1년 9개월 만에 글로벌 사용자 2000만을 돌파한 글로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국내 사용자 20%, 해외 사용자 80%로 명실상부 글로벌 서비스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해외 사용자가 국내보다 높은 모바일 서비스는 손에 꼽힌다.
모비즌은 지난 3월 모비즌3.0으로 녹화와 방송에 초점을 맞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특히 녹화 기능을 가진 '모비즌'과 원격 제어 미러링 기능을 가진 '모비즌 미러링(Mobizen Mirroring)'으로 앱을 분리하며 기능 최적화를 꾀했다. 이번 MBC '선택 2016' 개표 생방송에는 '모비즌 미러링'이 쓰였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두 번의 중요한 선거 개표 방송에서 알서포트의 서비스를 선택했다는 것은 기술력과 편의성을 인정받았다는 뜻"이라며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높은 기술력과 안정성으로 세계 최고의 원격 전문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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