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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리, 기업 연계 '베이비시터 바우처' 서비스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4.14 17:08:41

[프라임경제] 가정 방문을 통한 영유아 보육 전문 기업 아누리는 오는 5월부터 기업과 연계한 직원 자녀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영유아 보육과 관련한 서비스는 어린이집이 유일하기 때문에 어린이집에 아직 등원하기가 곤란한 자녀의 경우 부모들은 민간 직업소개업을 통한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선택하고 있다.

ⓒ 아누리

그러나 일반적인 베이비시터 서비스의 경우에 신원이 검증이 되지 않고, 시터 연결 후 서비스의 관리가 되지 않아 무단결근, 종결 통보 등의 문제에  곤란한 경우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특히 일반 가사와 구분되지 않는 단순 케어 서비스로 인해서 질적 보육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

아누리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기업 연계 베이비시터 서비스 바우처'를 출범하며 협약체결 기업의 소속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필요한 보육 서비스를 신청하면 기업이 소속 직원들에게 일부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체 교사 선발 및 교육 과정과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질적 서비스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보육 준비과정과 서비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송명국 아누리 대표는 "기업 연계 베이비시터 바우처 서비스를 통해서 보다 많은 영유아 부모 직원들이 새로운 보육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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