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외국어교육기업 YBM의 온라인 교육 계열사인 와이비엠시사닷컴(057030·대표 이동현)은 사명을 와이비엠넷으로 변경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와이비엠시사닷컴은 이날 경기도 판교 유-스페이스에서 제1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29일부터 와이비엠시사닷컴은 '와이비엠넷'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사명 변경은 디지털 비즈니스를 근간으로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서비스·인프라와 고객을 네트워킹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이뤄졌다. '와이비엠넷'은 디지털 환경에 가장 빠르게 대응하며 사람과 사람·학습·콘텐츠·기술을 유연하게 연결(NET)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이동현 대표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올해를 사람과 미래를 이어주는 교육 기업으로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와이비엠넷은 지난 2000년에 모기업인 와이비엠의 외국어교육 노하우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설립한 온라인 교육기업이다.
출범 후 짧은 기간 만에 외국어 영역을 넘어 취업·IT자격증·직무역량개발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교육기업으로 발전했다.
일본에 교육 콘텐츠를 수출하고 오사카에 한국식 영어마을을 열었으며 자체 개발한 TOEIC Speaking & Writing 솔루션을 ETS(Education Testing Service)를 통해 전 세계 41개국에 공급하는 등 글로벌 교육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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