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2층 '바이크림슨' 팝업스토어의 체험존에서 툭툭(Took Took)이라 불리는 컬러점토를 이용해 고객들이 햄버거, 스틱캔디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들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 2층 '바이크림슨' 팝업스토어에는 케이크, 사탕, 햄버거, 바나나 등 푸드를 포함해 주전자, 테이블, 접시 등 키친웨어까지 미니어처로 만들 수 있는 '툭툭(Took Took)이라 불리는 컬러점토가 마련돼 있다.
'클레이'라 불리는 이 점토는 노랑, 빨강, 파랑, 흰색, 검정색만 있으면, 원하는 색깔을 마음대로 사용하면서도 보기보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아이들을 포함해 키덜트 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작은 세상속 나만의 주방을 마음껏 꾸밀 수 있는 이 상품의 가격은 종류에 따라 9800원에부터1만1000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