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공영홈쇼핑, 전국 유통채널로 자리매김

이용 고객 비중, 국가 인구 분포와 유사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3.15 17:50:45

[프라임경제] 공영홈쇼핑이 개국 반 년만에 전국 유통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창의혁신상품을 포함한 우리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을 전국에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가 완성된 셈이다.

공영홈쇼핑(대표 이영필)은 지난 1·2월 두 달간 이용고객 약 170만명의 지역별 분포를 파악한 결과, 통계청 2015년 시도별 인구 구성비(장래인구 추계)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별 인구 분포와 비례해 고객이 유사한 비중으로 존재한 것이다.
 
공영홈쇼핑 이용 고객 비중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24.7%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19.2%) 부산(7.2%) 경상남도(6.6%) 순이었다. 이는 통계청 지표상의 △경기도 24.5% △서울 19.5% △부산 6.7% △경상남도 6.5%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도 마찬가지다 .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세종과 제주의 공영홈쇼핑 고객 비중은 각각 0.4%와 1.4%였으며 통계청 지표에는 0.4%와 1.2%였다.

제주의 경우 인구에 비해 공영홈쇼핑 이용 고객이 많은 셈이다. 광주와 강원도는 공영홈쇼핑 이용자 비중이 각각 2.6%와 2.8%였으며 통계청 인구 비중은 각 3.0%였다.

경상남도와 전라북도, 충청북도, 세종시 등은 공영홈쇼핑 지역별 고객 비중과 지역별 인구 비중과의 차이가 0.1% 이내였다.

한편 지난해 7월14일 개국한 공영홈쇼핑은 국내 TV홈쇼핑 가운데 유일하게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만을 100% 편성한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 고객 주문 규모는 2200억원이었으며 올해는 3배 이상 많은 7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공영홈쇼핑은 케이블TV와 인터넷방송인 IPTV,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에서 볼 수 있으며 인터넷쇼핑몰과 모바일쇼핑몰(아임쇼핑)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