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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케어 'NCS 기반 채용전략 컨퍼런스' 진행

공공기관 인사담당자 실무 궁금증·어려움 해소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3.14 14:14:42

[프라임경제] 종합 HR 기업 커리어케어(대표 신현만)는 오는 25일 공공기관 인사담당자를 위한 '2016년 NCS 기반 채용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NCS 기반 채용이란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을 활용해 인재를 평가하는 채용시스템으로 지식, 기술, 태도 등 해당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 한 것이다.

지난해 총 130개 공공기관이 NCS 기반 채용을 진행했고, 2016년에는 230개, 2017년에는 전 공공기관에 도입될 예정이다.

하지만 NCS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와 지침이 아직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커리어케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증 NCS 컨설팅기관으로서 이 같은 인사담당자들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유승희 커리어케어 채용컨설팅사업본부 부사장은 "진정한 NCS 기반 채용을 하기 위해서 지원서 양식에서부터 필기시험, 면접전형까지 전체 과정을 NCS 형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NCS 채용절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공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실무적인 궁금증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인사담당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2016년 채용 전략 설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 행사는 '2016년 NCS 채용 전략' 및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우수사례 발표로 이뤄진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015년 NCS 능력중심채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참가자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학점, 스펙 등 정량적 지표 없이 지원자의 직무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평가 지표 설계법과 평가 도구 선정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공공기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25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다.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마감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외 자세한 문의는 커리어케어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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