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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노베이션링크 '콘텐츠기획자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 진행

6개 콘텐츠기업·유명뮤지션 참여…실무·취업역량 동시 강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3.10 16:10:15

[프라임경제] 청년 소셜벤처인 크리노베이션링크(대표 변준영)는 오는 다음 달부터 7월까지 6개 콘텐츠기업과 함께 청년 콘텐츠 기획자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초록별 콘텐츠미디어 그룹 △아츠로 △하니킴뮤직 △JG STAR 엔터테이먼트 △더 그루브엔터테이먼트 △HICC 프로덕션와 가수 캔, 길건 등 유명뮤지션 20팀이 참여한다.

크리노베이션링크는 다음 달부터 7월까지 6개 콘텐츠기업과 함께 청년 콘텐츠 기획자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크리노베이션링크

크리노베이션링크는 청년들이 의미있는 사회활동에 참여하면서 실무역량과 취업역량을 동시에 강화시키는 훈련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매년 1000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현직 전문가와 함께 △유통 △디자인 △광고 △문화 △콘텐츠 분야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가자 70%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높은 취업 성공률을 보이는 색다른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뮤지션 및 아티스트와 한 팀이돼 직접 콘텐츠기업을 가상으로 창업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음원기획부터 매니지먼트, 뮤직비디오제작, 홍보마케팅 콘텐츠기획, 공연기획 등 일반 콘텐츠기업에서 진행하는 실무를 직접 수행하며 수익까지 창출해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에는 △가수 캔(CAN) △댄수가수 길건 △전 부활밴드 김재희 △배드키즈 모니카 △이효찬 △제이브라운 △EDN스타 DJ예진 △아이돌 언더독 △히든싱어 거미편 및 왕중왕전 우승자 이은아 △히든싱어 휘성편 우승자 김진호 △MBC 위대한탄생 TOP3 출신 오병길 △케이팝스타 시즌2 TOP10출신 성수진 등 다양한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합류해 음원발매부터 공연기획까지 함께할 예정이다.

변준영 크리노베이션링크 대표는 "이 프로젝트는 실제 가수와 일반 청년 기획자가 협업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 가능성 있는 콘텐츠 기획자들을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국내 취업시장에는 실무역량을 증명할 수가 없으면 취업하기 힘든 것이 현실인데, 이 활동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의 경력기술서와 경험기술서를 커버할 수 있는 활동인 만큼 많은 청년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새로운 미래를 찾아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활동을 통해 발생된 음원수익과 공연수익 일부는 콘텐츠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기금과 연예인들의 심리를 치료하는 데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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