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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워크센터 광화문점' 오픈

시간 단위로 이용…신개념 비즈니스 공간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3.10 15:40:31

[프라임경제] 공간서비스 그룹 토즈(대표 김윤환)는 최근 공유경제의 하나로 주목 받고 있는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 트렌드를 반영, 시간 단위로 이용 하는 신개념 비즈니스 공간 '토즈 워크센터 광화문점'을 오는 11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토즈는 이번 광화문점 오픈을 계기로 1인 기업의 창업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비즈니스 수요에 대한 오피스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토즈 워크센터는 △광화문 △신반포 △압구정 △세종시 등 총 4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연내 역삼, 사당센터 등 비즈니즈 중심 지역을 중심으로 연내 50개 지점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토즈 워크센터 광화문점. ⓒ 토즈

특히, 광화문점 오픈은 최근 광화문 일대에 대형 오피스 빌딩과 호텔이 속속 세워지며 도심 오피스의 축으로 새롭게 재조명받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광화문 일대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고 편리한 교통망을 기반으로 출장, 비즈니스 미팅이 잦은 곳으로 예비 창업자 및 영업직, 프리랜서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토즈 워크센터 광화문점은 독립된 형태의 사무공간 외에도 2인에서 30인까지의 다양한 인원 수용이 가능한 14개의 회의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무공간 외에도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팩스, 복사기, 스캐너 등 사무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사업자등록번호를 제공하는 가상 오피스 서비스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시간 업무에 집중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높낮이 조절 가능한 책상, 산소발생기, LED 조명 등 사용자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최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토즈 워크센터는 월이나 연단위로 사용 가능한 사무실 임대와 달리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주 이용 대상은 1인 창업자를 비롯해 스타트업, 영업직, 프리랜서 등 외근이 많은 직장인과 소란스러운 카페보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이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외에도 토즈는 전국의 자사 워크센터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패스'권도 발행한다. 충전식 결제카드인 '스마트패스권'을 통해 편의성을 보강함으로써 일하는 공간을 찾기 위해 커피숍을 찾는 소비자들까지 워크센터로 흡수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환 토즈 대표는 "최근 공유경제의 하나로 코워킹 스페이스가 주목 받으면서, 도심의 중심축인 광화문에 새롭게 워크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 공유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는 만큼 올 한 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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