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일 현대자동차그룹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삼성그룹 서류 접수 등 주요 그룹사 상반기 공채 전형이 시작됐다. 직무적성검사는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부터 그룹사별로 시행되며, 일부 그룹사의 경우 5만명 이상이 시험을 보는 공채의 주요 전형이다.
직무적성검사는 취업 교육 업계에서도 주요 분야로 다양한 모의고사와 강의를 개발하고 있고, 대학들도 취업 강좌의 주요 과목으로 재학생 대상 직무적성 특강을 제공하고 있을 정도로 대기업 지원자들에게 중요하고도 어려운 전형이다.

취뽀스터디는 상반기 공채대비 문제은행을 무료로 오픈한다. ⓒ 취뽀스터디
직무적성 문제은행 서비스란 취뽀스터디가 개발한 문제 중에서 대표적인 1만여 문제를 온라인 문제은행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학습자가 원하는 유형의 1000여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다.
이는 일반 교재 2권 분량으로 학습에 충분한 양이다. 또한 문제 풀이 및 성적 분석표도 제공해 학습자 스스로가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 직무적성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1회차 모의고사 수준의 서비스로 마지막 점검을 해보는 의미 외에 학습을 통한 실력 향상이라는 목적에는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서 취뽀스터디에서 개발한 문제은행은 오픈 기념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무료로 제공해, 이반 상반기 공채에 지원하는 취준생들이 비용 걱정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습 횟수에 따라서 실제 지원하는 회사의 모의고사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쿠폰과 다른 자소서, 면접 취업 콘텐츠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강현민 현민적성교육센터 강사는 "직무적성검사 대비에 가장 좋은 것은 많이 풀어보며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라며 "알면서도 비용이나 시간 문제로 제대로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이 필요한 영역의 문제를 무료로 이렇게 많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생겼으니 대기업 공채 준비하는 취준생은 꼭 한번 풀어보고 합격 가능성을 높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취뽀스터디 직무적성 문제은행 무료 이벤트는 취뽀앱을 비롯해 PC와 모바일 웹에서 함께 제공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