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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0% "새해목표, 실천하고 있다"

갖고 싶은 습관 1위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2.17 09:23:33

[프라임경제] 직장인 4명중 1명은 올해 세운 목표를 계획대로 실천 중이라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글담출판사가 함께 직장인 856명에게 '새해목표와 갖고 싶은 습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올해 새해목표를 세운 직장인들에게 '새해 목표를 잘 이뤄가고 있는가?' 질문한 결과 '계획대로 실천하고 있다'는 직장인이 26.5%로 4명 중 1명이었다.

그 외에 70.5%는 '계획대로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계속 노력하고는 있다'고 답변했다. '사실상 포기했다'는 응답자는 3.0%에 불과했다.

이런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결심한 것을 중간에 포기하는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조사한 결과 '약한 의지 때문'이라는 답변이 43.9%로 최다였고 '절실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25.1%였다. 이외에도 '지속하는 방법을 몰라서(17.6%)'라는 응답이 있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 중 새해 목표를 달성할 것 같은 유형을 조사한 결과, 1위는 천재바둑기사로 한 우물파기의 달인이 된 '택이'였으며 응답률 23.0%를 기록했다.

차순위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몸에 밴 모범생 선우(22.1%)가 2위에 올랐으며 덕선(20.1%), 정환(15.7%) 등이었다.

직장인 10명 중 9명(94.9%)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갖고 싶은 습관이 있다'고 답했는데, 갖고 싶은 습관 1위로 '결심한 것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45.0%)'을 꼽았다.

유명인의 습관 중에는 빌게이츠의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발견하면 자신의 습관으로 만드는 것'을 본받고 싶다는 직장인이 응답률 39.1%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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