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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RnD로 대학 미래전략 청사진 제시

'RnD 미래전략기획단 출범·2016년도 제1차 정기포럼' 개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6.02.16 16:32:19

[프라임경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이하 서울과기대)가 미래전략 청사진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과기대 산학협력단(단장 박익근)은 17일 교내 서울테크노파크 6층 스마트홀에서 'RnD 미래전략기획단 창립대회 및 2016년도 1차 정기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RnD 미래전략기획단'은 대학의 미래 성장 동력에 필요한 안정적 RnD 재원 확보를 위해 대형 국책과제의 기획 단계부터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신성장 사업의 발굴, RnD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담당한다.

RnD 미래전략기획단은 전공영역별로 대형 RnD 사업 추진에 관심이 있는 교내 교수를 중심으로 △대학원장 △LINC사업단장 △석좌교수 △초빙교수 △산학협력중점교수 △기금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향후, RnD 미래전략기획단에서는 전공영역별로 다양한 소규모 그룹(TF Team)을 구성하고, 분기별로 미래전략 기획을 위한 Working Group 미팅을 정례화한다. 이를 위시해 대형 연구과제 유치를 위한 역량 제고 및 일류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재원확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창립행사에서는 김종호 총장의 환영사와 박기순 서울테크노파크 원장의 축사 후, 박익근 산학협력단장이 RnD 미래전략기획단의 출범 취지와 서울과기대 산학협력단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소개한다.

이어 진행되는 2016년 제1차 정기포럼에서는 김동선 전 중소기업청장이 '창조경제시대의 중소기업 R&D 정책방향', 장경수 한국연구재단 미래전략사업실장이 '2016년도 국책연구개발사업(미래전략사업분야를 중심으로)'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이후 서울과기대 석좌교수, 초빙교수, 산학협력중점교수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패널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미래전략기획단 출범을 기획한 박익근 단장은 "미래전략기획단 출범을 계기로 앞으로 대형 국책과제 유치를 통한 교수들의 역량 제고 및 서울 유일의 국립종합대학으로의 위상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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