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 이하 대구시)는 2일 오후 2시30분 남구 대명동 KT&G대구빌딩에서 '120달구벌콜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 콜센터 라운딩, 전화상담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2일 남구 대명동 KT&G대구빌딩에서 '120달구벌콜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 대구시청
그동안 '콜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통화량이 많은 시간엔 상담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고, 처리부서로 넘겨진 전화민원에 대해서는 처리결과 확인이 불가능했다.
또한 평일 야간과 주말 및 공휴일에 대구를 찾은 관광객들과 외지인들은 음식점이나 관광지가 어디에 있는지를 문의할 곳이 없어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는 명칭공모에 선정된 '120달구벌콜센터'로 이름을 새롭게 바꾸고 전문성을 가진 상담인력 45명을 배치하는 한편, 운영시간을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

권영진 대구시 시장이 콜센터 시스템을 운영해 보고 있다. ⓒ 대구시청
이와 함께 상담사가 해결하지 못하는 복합민원이나 고질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민원을 접수하여 민원·제안 통합시스템인 '두드리소'로 전달해 담당부서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민원접수 처리과정도 수시로 알려 줄 방침이다.
더불어 상담이 완료된 민원인에게 상담만족도 조사인 해피콜을 시행해 상담품질 및 대민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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