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
中文
|
日文
|
English
|
기사제보
|
자본시장
산업
부동산
중기벤처
정치사회
오피니언
아하!그렇군요
지역
AI 뉴스룸
금융
증권
재테크
경제
일반
전체
자동차/운송
자동차소식
중화학
전자통신
인터넷/게임
생활
건강
교육
일반
전체
정책
분양
재테크
기업
일반
전체
기업탐방
컨택센터
업계교육소식
협단체뉴스
중기벤처일반
전체
정치
사회
인사/부음/동정
전체
기자수첩
칼럼
기고
전체
기업심층해부
여의도25시
탐사보도
아하!그렇군요
생활경제 해피포인트
인사이드컷
전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칼럼기자수첩
엔터테인먼트
포토뉴스
공지
전체
글자크기
LG CNS, 6년 만에 수장 교체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5.11.27 18:35:16
[프라임경제] LG CNS는 LG그룹 내에서도 재무통으로 꼽히는 김영섭 LG유플러스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27일 선임했다.
LG CNS는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현재 김대훈 대표는 2010년에 취임했다. 6년 만에 이뤄지는 대표이사 교체로 LG그룹 전반에 안정 속 개혁이 추진 중인 가운데 이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임혜현 기자
tea@newsprime.co.kr
임혜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인사이드컷
[포토] 유안그룹 "2027년 매출 1조 달성" 재도약 결의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