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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건조한 피부 겨울철 대비책 선보여

수분크림과 에센셜 오일 등 고객에게 인기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5.11.06 17:14:34

신세계 센텀시티 1층 화장품 코너에는 건조피부를 위해 스킨리페어를 위한 각종 기초화장품을 구매하려는 여성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 1층 화장품 코너에는 건조하고 온도가 낮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시즌이 갑자기 찾아옴에 따라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는 피부를 위해 스킨리페어를 위한 각종 기초화장품을 구매하려는 여성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여름 뜨거운 햇살과 자외선에 의해 손상 받고, 가을은 미세먼지와 함께 찾아온 건조함으로 지친 피부는 이제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에 피부가 노출되는 겨울철을 대비해야 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1층 화장품코너 '달팡매장'에서는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에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의 건조함을 해결해 주는 수분크림, 오일제품을 선보이며,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달팡매장에서 판매되는 수분크림은 피부의 수분 보유능력을 향상시키고, 에센셜 오일은 피부 본연의 자연 보호막을 강화시키고, 독소를 배출하는 작용이 뛰어나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달팡매장 화장품 담당자는 "건조하고 뻣뻣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바로 수분크림 바르는 것이며,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고 지키는 것이 피부 관리에 필수적인 요소다"며 "겨울에는 난방으로 인한 수분 부족으로 더욱 피부 관리가 까다롭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에 맞는 타입으로 피부 관리를 해야 수분감 넘치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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