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에노 야스아키 한국후지제록스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으로부터 명예 시민증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후지제록스
이번 위촉은 '2015 서울 명예 시민의 날'을 맞아 이뤄졌다. 우에노 대표는 2010년 한국후지제록스에 부임한 이후 서울시 외국인투자자문회의(FIAC) 전문위원과 주한 일본상공회의소 서울재팬클럽(Seoul Japan Club) 부이사장을 지냈다.
또한 KOTRA 옴부즈만과 연계한 외국인투자기업활동 자문으로 서울시 경제 발전에 기여한 부분도 이번 위촉에 중요한 이유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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