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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 회장, 청년희망펀드 70억 쾌척 '일자리 창출 동참'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5.10.28 14:06:06
[프라임경제] LG그룹은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구본무 그룹 회장의 사재 70억원과 LG 임원진이 내놓은 30억원을 합쳐 총 100억원을 기부한다.

구 회장과 임원진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불완전취업 청년을 지원하자는 이 펀드 운동의 취지에 공감, 기부 동참을 결정했다고 LG그룹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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