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가전·전자 박람회인 '한국전자전(KES 2015)'이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회심의 역작 올레드 TV를 내세운 한국전자전 LG 부스. ⓒ LG전자

눈에 편한 커브드 TV 옆에 에그형 스피커가 눈길을 끈다. ⓒ 삼성전자
한국 대표 전자 메이커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위시해 많은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3개국 약 760개 업체가 참가해 자웅을 겨루는 이번 행사는 나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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