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리에이터 코드'는 스탠퍼드대 기업 전략 전문가가 5년여의 연구를 통해 풀어낸 창조적 기업가들의 크리에이티브한 성공 비밀을 담고 있다.
크리에이터 코드의 저자 에이미 윌킨스는 △페이팔 △이베이 △테슬라 모터스 △링크드인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언더 아머 △스팽스 △집카 △옐프 등 불과 몇 년 사이에 세상을 뒤흔든 이런 기업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밝힌다.
그들은 모두 '크리에이터 코드'를 지닌 사람들이었다는 것.

ⓒ 비즈니스북스
또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독식하던 스포츠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한 기업 '언더 아머'의 설립자 역시 의류 산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대학 미식축구팀의 후보 선수였다는 것.
크리에이터, 즉 평범한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해 새로운 사업을 일구는 창조적 기업가들은 빈틈을 발견할 줄 알고, 미래를 향해 질주하며 '우다 루프'라는 점진적 반복법을 사용할 줄 알다고 설명한다.
또한 실패의 교훈을 축적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알고, 타인에게 선의를 베풀며 인간관계를 맺는 지혜를 아는 사람들이었다.
크리에이터 코드는 △첨단 기술 △소매 △에너지 △의료 △미디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생명공학 △부동산 △여행 △서비스업 등 갖가지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인 창조적 기업가 200인을 밀착 인터뷰하고 그들의 사례를 낱낱이 분석해 여섯 가지 성공과 성취의 비결을 분석한 책이다.
아울러 선택 받은 몇몇 사람들만 기적 같은 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세상의 편견을 깨뜨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기업가들의 여섯 가지 생각 도구를 담은 크리에이터 코드는 비즈니스북스에서 펴냈다. 352쪽, 가격은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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