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12일부터 토요일에도 우체국 택배를 받을 수 있다.
3일 우정사업본부는 전국우정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를 열어 12일부터 '우체국택배 토요배달'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본부와 노조는 토요일 근무인원을 최소화해 집배원들의 휴일 근무 횟수를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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