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요일 밤마다 열리는 참치의 향연에 초대해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가 9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싱싱한 원양산 참치를 맛볼 수 있는 '프라이데이 튜나 나이트'를 선보인다.
이 기간에는 특별히 마련된 참치 스테이션에서 참치 회, 참치 초밥, 참치 롤, 참치 낫토 덮밥 등 참치를 테마로 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 눈앞에서 거대한 참치를 부위별로 해체하는 '참치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는 9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프라이데이 튜나 나이트'를 선보인다. ⓒ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이어 "가을을 맞아 맛이 좋아진 참치를 최대한 싱싱하게 공수해와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로 선보이고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연을 테마 삼아 차별화된 요리를 선보이는 펜타즈 호텔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는 요리사들이 조리하는 모습을 보며 즉석에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라이브 키친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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