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는 지난 3일 대구북구청소년지원센터와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취업성공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좌측부터 이동철 대구북구청소년지원센터 팀장, 이무도 센터장, 한주연 커리어 부본부장, 윤재성 팀장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커리어
2015년도부터 고용노동부 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취업성공패키지 민간위탁기관은 홍보 및 모집과 관련해 특성화고, 대학교, 지자체 등과 업무협약을 맺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취업포털 커리어는 대구북구청소년지원센터와 취업성공패키지 업무협약을 맺고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심리검사, 취업지원 및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북구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활동 △교육지원 △진로교육 △자립지원 △건강증진 △특성화 활동 △멘토 지원 등을 통해 그들이 사회의 한 올바른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추구한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청소년 육성 전문기관인 (재)대구광역시북구청소년회관에서 정부로부터 위탁받았다.
아울러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와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꿈과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하고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취업포털 커리어와 대구북구청소년지원센터와의 취업성공패키지 업무 협약은 청소년지원센터와의 1호 협약으로 그 동안 맺어 온 대학교·특성화 고등학교와의 협약과는 달리 위기청소년들과 같은 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강석린 커리어 대표는 "이번 대구북구청소년지원센터와의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및 상담 활동과 관련된 콘텐츠 제공 및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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