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피스용 전자제품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주도양·여경섭 작가의 'Meditation on Nature' 전시회를 연다.
주 작가는 자연과 인공적 요소를 결합해 예술 감각을 펼쳐 온 인물이다. 여 작가도 2001년부터 현재까지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해 관심을 모아왔다.

주도양 작가와 여경섭 작가의 전시회가 신도리코 본사 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 ⓒ 신도리코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신도리코 본사 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 무료 행사지만 관람 전 미리 전화예약(02-460-1247)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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